시장바닥
카테고리
작성일
2024. 5. 20. 00:30
작성자
소상공

 

 

 

 

[24.05] 새벽부터 황혼까지 (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, 마이아트뮤지엄)

마이아트뮤지엄 : 네이버방문자리뷰 2,440 · 블로그리뷰 9,078m.place.naver.com 이제는 익숙한 마아뮤에 또 갔다스웨덴컬렉션 얼리버드를 늦지 않게... 써야했기 때문.    전날에 비가 많이 와서 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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봤으니 먹어야겠죠?

 

딤섬을 먹으러 갔다.

 

 

딤딤섬 파르나스몰점 : 네이버

방문자리뷰 4,684 · 블로그리뷰 2,4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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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하게도 주말 점심... 웨이팅이 있었다.

 

웨이팅이라는 걸 너무 오랜만에 해본 나머지

굉장히 많은 사람 수에 기가 쪽 빨렸지만

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백화점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기다리는 것도 재밌었다.

 

배고파서 지나가는 사람 잡아먹을 뻔했지만 아무튼

 

 

사람이 대인원이니 할 수 있는 결정...

 

세트메뉴 시키기.

 

돼지고기 차슈 덮밥, 마라황과, 여러만두만두

 

세트C를 시켰는데, 모든 메뉴가 빠르게 착착착 잘 나왔다.

 

 

가지튀김, ...만두

 

허가우, 샤오마이

 

 

완탕면, 차슈 로미엔

 

 

전체적으로 퀄리티 있는 맛!

세트메뉴가 여러 메뉴를 한개씩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셌던 것 같다.

양도 많아서 .... 모두 배부르게 먹었다.

 

 

어쩐지 슬프게도 사진은 없지만

이날 최고의 맛 선정은 "크리스피 창펀"

 

나는 그냥 창펀만 알고 있었는데...

 

식감의 바삭, 쫄깃함과 특유의 간이 딱 맞춰지니까 정말 최상의 음식이 되더라....

하여간 홍콩요리 먹을 때는 무좍권 사람이 많이 가야한다 ㅜㅜ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