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4.05] 새벽부터 황혼까지 (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, 마이아트뮤지엄)
마이아트뮤지엄 : 네이버방문자리뷰 2,440 · 블로그리뷰 9,078m.place.naver.com 이제는 익숙한 마아뮤에 또 갔다스웨덴컬렉션 얼리버드를 늦지 않게... 써야했기 때문. 전날에 비가 많이 와서 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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봤으니 먹어야겠죠?
딤섬을 먹으러 갔다.
딤딤섬 파르나스몰점 : 네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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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하게도 주말 점심... 웨이팅이 있었다.
웨이팅이라는 걸 너무 오랜만에 해본 나머지
굉장히 많은 사람 수에 기가 쪽 빨렸지만
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백화점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기다리는 것도 재밌었다.
배고파서 지나가는 사람 잡아먹을 뻔했지만 아무튼
사람이 대인원이니 할 수 있는 결정...

세트메뉴 시키기.
세트C를 시켰는데, 모든 메뉴가 빠르게 착착착 잘 나왔다.
전체적으로 퀄리티 있는 맛!
세트메뉴가 여러 메뉴를 한개씩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셌던 것 같다.
양도 많아서 .... 모두 배부르게 먹었다.
어쩐지 슬프게도 사진은 없지만
이날 최고의 맛 선정은 "크리스피 창펀"
나는 그냥 창펀만 알고 있었는데...
식감의 바삭, 쫄깃함과 특유의 간이 딱 맞춰지니까 정말 최상의 음식이 되더라....
하여간 홍콩요리 먹을 때는 무좍권 사람이 많이 가야한다 ㅜㅜ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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