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바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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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2024. 8. 11. 21:02
작성자
소상공

 

밀푀유 나베 먹으러 나감.

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한적했다.

 

 

 

도우모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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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개인 버너랑 같이 주는데 버너가 제법 귀여웠다.

 

 

 

면이랑 밥이랑... 나중에 죽 해먹으라고 다른 그릇들도 같이 나온다.

후또마끼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.

 

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식사.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터프커피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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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갑자기 체리 광기에 걸려서 체리 디저트를 먹고 싶어했는데

아예 모든 게 체리 컨셉인 카페가 있다고 해서 걸어가 보았습니다

 

 

 

가게 소품 여기저기에서도 체리가 듬뿍.

음료나 케이크도 체리 메뉴가 엄청 많고.

 

 

 

케이크도 종류가 많다.

체리 시럽 아이스크림 크로플이랑 체리 에이드랑 아아메.

 

 

 

뭐든 다 맛있었다.

특히 케이크가 예상 이상으로... 달지 않고 산뜻하게 맛나서 깜짝 놀랐고

체리 시럽이 정말 제대로였다.

 

가게도 넓고 깨끗해서... 체리 디저트 좋아한다면 추천추천